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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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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년 02월 25일 |
참 오랜만에 글을 쓰는 것 같다.
요즘 날씨 변화가 심해서인지 어른 모시는 댁의 부고를
많이 듣게 된다.
얼마 전에도 동네에 일이 있어 3일간 있었더니 목이 헐어고
몸살기가 있어 한동안 들어 누워있었다.
참 남의 일같지 않은 풍경들인데...
사람이 나서 한 번은 꼭 겪어야 할 일인질데...
어떤 이는 늙고 많이 아파 돌아가셔서 호상인 집도 있고,
어떤 이는 너무 일찍 세상을 떠 모친의 맘을 안타깝게도 하고...
정녕 인간 맘대로 되는 이치가 있을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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