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6학년 연년생인데 청팀 백팀으로 나뉘었네요.
올해는 청팀이 이겼네요.
둘째 딸이 기뻐합니다.
오늘 운동회를 오니 오랜만에 보는 반가운 얼굴들이 참
많네요.
다들 바빠서 직장 다니랴, 밭에 가랴,
시내는 거의 밖의 가게에서 점심 해결한다는데
역시 촌동네 운동회가 볼 것도 많고, 먹을 것도 많고,
인심 좋고 ~~~
학부모 달리기에서 꼴등을 했어요. 역시 세월은 어쩔 수 없는...
그래도 2등은 할 줄 알았다는 제 말에 지인들 배를 잡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