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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년 06월 04일 |
고모부님께서 돌아가셔서 김천 의료원에 갔다왔다.
좀 낯설은 장소,풍경,시선을 둘 곳은 없고...,
별로 접하지 않은 나로선 ..,
미.치.겠.군.
절하고 무어라 할 말도 없고 ..,
이렇게 사는게 우리 인생이거늘...
아직도 곡소리가 들리는 것 같네..
가기 전에 다 비우고 갈 수 있을까??
지금 현재 나도 나를 다 비우고 좀 더 편하게
맘먹으면 마음도 편해지고...,
뇌의 구조 용량보다 더 많이 생각하고 집착하고 몸 기력까지
닳리면 치매도 온다던데...,
아주 바쁜 거 끝나면 하루 한두시간이라도 나 자신을
위해 투자를 해야겠다.
나도 언제 갈 줄..누가 알란감...,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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