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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년 03월 10일 |
간밤의 폭설로 애 학교도 신랑이
차 태워가고,오전을 조용한 아침으로
티비 드라마 삼매경에 빠져있는데...
촌에 작업장 하우스가 꺼졌다고
소식에 부랴부랴 달려갔다.
에그머니나~~
중간이 완전 꺼져서 그리높던 지붕이
반이나 낮아졌으니...
안에 그냥 작업장으로 쓰는 우레탄
하우스이니 망정이지 시설 하우스였음
큰일날 뻔 했다...
중간에 버팀파이프를 빼버렸는데..,
이번 눈에 이렇게 될줄이야~~~
역시 막상 닥치니...
티비에 나오는 시설하우스 농장주들
맘을 알겠군..
얼마나 속이 탔을까~~~
이일을 어찌할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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