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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년 11월 03일 |
어제 밤 11시넘어 전화가 왔는데 어디 뉴스에 김천 사과가
안팔린다고 나와서 인터넷을 뒤져 우리집에 전화를 하셨다..
참 ...어느 집인지 사과가 그렇게 안팔렸나???
우리집은 아니라고 말씀 드렸는데...
요즘 사과값이 많이 내려 걱정인 것 같다...
아직 우린 못드끼는 거라 정말 다행이지만...
사과값이 다들 좋았으면 정말 애써 피땀흘려 지어 판로가
없으면 정말 가정 경제가 말이 아닐 것 같다.
다른 여느 농사도 힘들지만 사과는 더 특별히 신경이 쓰이네...
오늘 주문 전화가 두군데왔는데 낯선 분인데 혹 뉴스를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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