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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년 04월 12일 |
여소방대에서 자원 봉사를 지원해 갔다.
농협 농수산에서 김천시 바자회를 하는 모양이다.
사실 첨이라 어리둥절하고 몸이 아파 아침에 망설였는데,
와보니 참 잘왔는 것 같다.
일요일 오전이면 축 늘어져 피곤하다고 골골할 건데
일하고 땀을 흘리니 신진대사가 원활해져선지 몸이 한결
가벼운 것 같다.
구석에 앉아 설거지 하는 일이다.ㅎㅎㅎ
늘 고질병인 어깨와 허리에 테이핑요법 테이프도 자원 봉사
학생들이 붙여 주고 설거지 수고 한다고 많은 덕담과 따뜻한
미소도 주고 받았다.
바자회 물품인 노란 바지가 눈에 꽂혔는데 설거지 끝나고 가니 다 팔리고 ^^ (다행 너무 밝아 못입겠징~~)
난도 다 팔리고... (구석에 있어 몰랐는데 많이들 오셨나보다...) 작은 화초를 몇개 사왔다.
한달에 한 번 물주는 가라는데, 이번엔 안죽여야지.
항상 물을 너무 많이 줘서 말썽이야~~
더도 말고 덜도 말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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