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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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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년 05월 20일 |
휴~~ 자두 적과도 끝내고.., 한숨 돌리고 ^^ 정말 정신없는 나날이였다.
저녁엔 들어와 사진도 좀 올리고..
역시 바쁘다는건 핑계이지만, 일상이 바쁘니 집에오면 누울 생각뿐인건 어쩔 수 없는~~~
오후부턴 새로이 사과 적과시작...언제 끝날런지, 봉지도 싸야하고, 어젠 크리스토퍼 교육간다고 정신줄 놓고..하루 하루가 얼마나 빨리 지나는지... ㅎㅎ
이또한 행복이요. 나의 복일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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