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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년 09월 05일 |
어제 부랴 부랴 복숭아 품절로 올렸다.
어제 들어온 것은 좀 작은 것만 남아서
가격 다운해서 작은 거라도 고객께서 원하면
보내드리기로 약속하고 얼른 홈피 품절이라
올렸다.^^
한창 사과 작업해야하는데,
오전엔 늘 복숭아 포장하느라
정신이 없었다.
겨우 겉봉지 다벗기고 파란 속봉지를
보니 조금 맘이 노이는데...,
복숭아 가격 하락이라고 걱정했더니
이렇게 우리 고객님들 덕분에
정말, 힘들고 신경이 많이 쓰이는
인터넷 판매지만 이렇게 보람도
느끼고 요즘 눈,코 뜰 새없이 바쁜
시간을 보낸다.
주문받아 놓고 잊어버려 나중에
보내드려도 웃으시는~~
다른 사람 이름으로 계좌이체했다고
전화주시는~~
또 예쁜 문자 주시는 ~~
피곤하고 힘들어도 이렇게 엔돌핀이
확 쏟아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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