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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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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04월 21일
매주 화요일이면 밭에 갔다와서 애 저녁 챙겨놓고 리더십 코스
교육받느라 정신이 없다.
신랑 대를 이어 크리스토퍼 리더십 김천 정규20기..
늘 신경이 밭과 가족에게만 묶여있다가 요즘은 한가지 더
신경쓰고 집중할 수 있어서 참 좋은 것 같다.
더욱이 자신을 드러내지않고 감정을 억제하고만 살았던
나 자신으로의 자아개방과 더불어 눈이 넓어짐으로
마음까지 넓어지는 것을 느꼈다...
한창 눈코 뜰새 없는 5,6월을 어떻게 잘넘길지 걱정이지만.
시작을 했으니 끝도 맺어야하지 않을까?? ㅎㅎㅎ
참..과제도 고민이지만,아직 앞에 나가면 멀미가 날 것 같아
어지럽당~~~ 격있는 말 구사도 않되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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