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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년 12월 05일 |
오후에 예고도 없이 친정 엄마가
잠시 얼굴보러 다녀 가셨다.
이 추운 날씨에 무슨 바람이 불었나
싶었는데, 아버지 병원 병간호 중이신 엄마가
아버지의 오랜 병간호로 울화가 치밀어 그냥
바람 쏘이러 왔다고 하신다^^ㅋ ㅋㅋ
자주 못들다보는게 미안하지만..,
사실 어쩔땐 살짝 무관심해지고 싶을 때도 있으니...
시댁에 가도 늘 아프다는 애기만 듣다오고 친정도 아픈
애기뿐이니 내몸이 피곤할 땐 짜증질도 나겠지...
엄마께 하루 자고 가라니 안된다고 얼른 일어나 가버린다...
피...,
근데 신랑은 동창회갔는데,벌써 야심한 2시가 다되었는디
전화도 없네..
재밌는가보다~~ 칭구 많아 좋겠다
힘있을 때 많이 많이 노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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