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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년 09월 12일 |
좀 긴장이 풀려선지 아침에 겨우 일어났당~
사과 작업하느라 친정에 보낼 사과는 챙기도 못하고
좋은건 아니지만 제사지낼거 몇개 챙기고 흠사과 좀 넣어서
대구로 빨리 갔다와야겠다.
아직은 귀성길이라 해도 오전이라 그런지 한가하네~~
대구 시내길이 더 막막하네..
아버지 병원에 찾아가는중...
병원 옮기고 한 번 와봤는데..
헷갈리네...
그냥 찾을 수 있을 것 같더니만..
복잡한 길을 안가고 다른 길을 택했더니..방향 감각까지
이.런.길.치.
복현네거리와 고가도로를 여러번 왔다갔다하다 ㅎㅎㅎ
엄마는 우리가 바빴다하니 넘 좋아하신다.
여기 저기 사과 선물할 사람도 알아보고
참 부모님 친척분들께 죄송한 맘뿐이네..
몇일을 잠을 설쳤더니 집에 오는길엔 졸음에 핸들이 자꾸
흔들리네. 이래서 사고가 나나
오후에 시어머님과 제사장 보고..
임무완수
정말 허리 아플 정도로 자야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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