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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년 09월 19일 |
오전에 사과 이번 주 주문 들어온 6건 사과 따러 밭에 갔다.
아직도 사과가 많이 달려있다.
계속 조금씩 소매가 들어오고 있어
이 상태로만 가면 공판장 안내고 그냥
소매로 다 팔 수도 있을 것 같다.
기온이 아직도 너무 높고 가뭄이 심해서 한쪽 밭은 남은 사과가
색이 날 생각을 안한다....
참...사람이 혼심을 다해서 정성을 쏟아도 환경이
뒷받침을 안해주니... 뉘집 할 것 없이 농부들 근심이 끊이질
않는 것 같다. 비가 오면 오는대로, 안오면 안오는대로,
날씨 걱정에, 편한게 없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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